판넬농막철거가 다루는 대상
판넬농막철거는 샌드위치패널로 지어진 농막을 해체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샌드위치패널은 양쪽 표면의 얇은 강판 사이에 단열재를 채운 자재로, 농막의 외벽과 지붕에 널리 쓰입니다. 철거 과정에서는 이 표면재와 단열재를 먼저 분리하며, 분리된 자재는 종류에 따라 다시 나눠 처리합니다.
표면재는 대부분 얇은 칼라강판이라 손상 없이 떼어내면 별도로 모아 반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내부 단열재는 재질에 따라 부서지는 정도와 무게, 취급 방식이 크게 다릅니다. 같은 판넬이라도 안에 어떤 단열재가 들어 있는지에 따라 절단 방법과 포장 방식을 다르게 정해야 합니다.
용어로 먼저 이해하기
현장에서 쓰는 용어
- 샌드위치패널
- 두 장의 얇은 강판 사이에 단열재를 넣어 접합한 건축 자재입니다.
- 심재
- 패널 내부를 채우는 단열재를 가리키는 현장 용어입니다.
- 칼라강판
- 표면에 도장 처리를 한 얇은 강판으로, 패널의 겉면을 이룹니다.
- EPS
- 발포시켜 만든 가벼운 단열재로, 흔히 스티로폼으로 불립니다.
- 경질우레탄폼
- 발포 폴리우레탄을 굳혀 만든 단열재로, EPS보다 밀도가 높습니다.
- 미네랄울
- 광물성 섬유를 압축해 만든 단열재로, 불에 강한 편입니다.